ESMOD JAPON의 선생님이 오셔서 특별강의를 실시했습니다.
장래, 디자이너를 목표로 일본으로 진학을 희망하고 있는 학생이 많이 참여했습니다.
잡지나 사진을 잘라서 새로운 오리지널 디자인을 각각 만들었습니다.
그 뒤 스스로 생각한 컨셉이나 테마 디자인 선택한 색 등을 발표했습니다.
제작 중에는 디자이너 선생님에게서 개개인에 대해서, 정중한 조언도 받았습니다.
디자인의 재미를 재인식하고 앞으로 꿈을 향해서 더 노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