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작년에 계속해서 타마미술대학에서 교수님께서 와 주셔서
특별강의를 실시해 주셨습니다.
디자인에 종사하는 데 어떤 이념이나 생각을 해야하는지, 또 대학에서
어떤 걸 배워야 하는지 등 폭넓은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미술을 통하여 한 사람으로서 무엇이 할 수 있을까?
그런 걸 생각하게 되는 수업이었습니다.
선생님의 수업에 푹빠져 잡아먹기라도할 듯이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던
학생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오늘의 강의가 꼭 학생들 의 장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