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무사시노 미술대학교에서 하라교수님이 와 주셔서 데생 강평회를 실시했습니다.
이것으로 8년째가 되었습니다.
매년 학생 개개인이 교수님에게서 직접 작품의 조언을 받을 수 있는 매우 귀중한 기회입니다.
자신의 작품의 강평은 물론 다른 학생의 강평도 진지하게 귀을 기울이고
메모를 하거나, 학생끼리 이것 저것 이야기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학생들은 입시 준비를 위한 자신의 과제와 개선점을 찾을 수 있었나 봅니다.
올해도 무사시노 미술대학교에서 하라교수님이 와 주셔서 데생 강평회를 실시했습니다.
이것으로 8년째가 되었습니다.
매년 학생 개개인이 교수님에게서 직접 작품의 조언을 받을 수 있는 매우 귀중한 기회입니다.
자신의 작품의 강평은 물론 다른 학생의 강평도 진지하게 귀을 기울이고
메모를 하거나, 학생끼리 이것 저것 이야기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학생들은 입시 준비를 위한 자신의 과제와 개선점을 찾을 수 있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