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교에서 디자이너 선생님을 초대하여 콜라쥬 작성을 체험하였습니다.
「2014년 봄, 여름」의 패션 트렌드를 주제로서 자기자신의 표현하고 싶은 옷의 콜라쥬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같은 주제라도 만든 사람이 다르면 작품도 전혀 다르 듯이 메로스의 개성 넘치는 학생들도 마찬가지로 다양한 독창적인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이번 체험은 패션 디자이너를 지망하는 학생들 뿐만 아니라 패션 비즈니스, MD, 화가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도
참가하였습니다. 아직 장래를 결정하지 못 한 학생에게는 좋은 가능성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좋은 체험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