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마루가메제면 우동 교실
세계 각국에 체인점을 소유하고 있는 마루가메 제면 의 분들께서 와 주셔서 ”우동 교실”을 실시했습니다.
학생들은 팀을 만들어 서로서로 협력하면서 재료는 밀·소금·물만 사용하였습니다. 반죽을 밟거나 반죽하고, 숙성도 시키면서 우동을 만드는 과정을 배웠습니다.
우동을 먹는 것은 있어도 처음부터 만드는 체험은 일본에 있어도 쉽게 할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학생들은 모두 처음의 체험 하는 내내, 일본 문화를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